SNS와 휴대폰, 이들의 비상이 시작된다

미국 인터넷 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미국 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15% 이상이 거의 매일 SNS에 접속한다. 일반 휴대폰 이용자 또한 10% 이상이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하니 휴대폰과 SNS의 시너지가 과히 폭발적이라 하겠다.

이러한 SNS 열풍으로 관련 업체들은 빠르게 대응에 나서고있다. 아니, 이들 업체들이 SNS를 열풍으로 이끄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각 업체들이 서로간에 결합을 꾀하는 이유와 목표하는 바는 무엇일까?

업체의 분류는 SNS 업체, 단말기 업체, 이 둘을 연결시켜주는 이동통신업체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휴대폰 업체는 포화상태에 이른 휴대폰 시장에 편리한 SNS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으로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개발에 나서고있다. 이들은 모두가 스마트 폰을 사용하도록 만들 것이다. 일반 휴대폰에 비해 스마트 폰은 고가를 형성하고 있고 SW의 재사용성도 높기때문이다. 또한 훗날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대중화가 이루어졌을 때 스마트 폰이 그 중심에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SNS 업체는 휴대폰의 보급률, 휴대성, 현장성 등의 장점을 이용해 SNS의 확산을 기대하며 모바일 웹 브라우징 등 SW개발에 뛰어들고있다. SNS의 목표는 무엇일까?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일까? 아니다! 그들의 목표는 수익이며 수익을 만들기 위해 모바일과의 결합이 필요한 것이다. 수많은 SNS업체가 다양한 수익모델을 찾고있다. 몇몇 업체는 남부럽지않은 수익모델을 가지고있지만 대다수는 입에 풀칠이나하면 다행인 곳이 많다. 그런 대다수 업체들이 기댈 수 있는 것이 모바일을 이용한 수익 모델인 것이다.
* 수익 모델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트에서 다뤄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동통신업체!! 이들은 그 누구보다 절박하게 음성통화, 문자메세지의 뒤를 이을 킬러애플리케이션을 기다려왔고 이제 SNS에 기대를 걸고있다. 그 이유는 킬러애플리케이션으로 주목받았던 영상통화와 무선인터넷은 기대에 비해 그 성과를 거두지못하고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데이터통신!! 음성통화는 몇 개의 대형 통신사들간의 경쟁이 치열한 것도 모자라 수많은 부가서비스 사업자로 인해 잠식당하고 있다. 문자메세지 또한 이용량이 한계에 다달았다고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이용한 문자서비스가 수십~수백 곳에서 이뤄지고있어 시장잠식을 당하고있다. 이러한 이유들로인해 이동통신업체의 종착지는 데이터서비스가 될 수 밖에 없다.

각자의 생존을 위한다는 측면에서 본 단편적인 내용이지만 그러한 필요에 의해 우리 사회는 발전해왔기에 SNS와 휴대폰의 앞날이 더욱 밝을 것 같습니다. SNS!!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까요?


참조 휴대폰, SNS를 '킬러앱'으로


인터넷서점 반디앤루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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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eBiz Master | 2009/05/28 23:3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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